피부 알레르기 원인을 찾는 첩포(패치)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?
한눈에 보기
- 피부접촉(첩포) 검사 — 의심 물질을 등이나 팔 안쪽에 붙여 두고, 일정 시간 뒤 발진과 부기를 살핍니다. 검사 일주일 전부터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을 멈춰야 할 수 있습니다.
- 첩포(패치) 검사 — 의심 물질을 등에 조금 바르고 테이프로 덮어 두었다가 48시간 뒤 떼어 내 반응을 보고, 며칠 뒤 한 번 더 확인합니다.
- 검사를 해도 알레르기의 원인이 늘 밝혀지는 것은 아닙니다.
접촉 피부염이란
- 피부에 닿은 물질 때문에 생기는 염증으로, 물질이 피부를 직접 자극하는 「자극성」과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「알레르기성」으로 나뉩니다.
- 자극성은 물질이 닿은 자리에만, 닿자마자 나타납니다. 아기의 기저귀 발진이나 센 세제로 청소한 손이 대표적인 예입니다.
- 알레르기성은 전에 반응한 적이 있는 물질에 다시 닿을 때 생기며, 닿고 하루가 넘게 지나서야 붉어지고 물집이 잡히며 몹시 가렵습니다.
- 흔한 원인으로는 금속 장신구의 니켈과 코발트, 장갑과 고무 옷의 라텍스, 가죽 무두질에 쓰는 약품, 방부제, 옻나무 같은 식물이 있습니다.
주의할 점
- 진물이 비치기 시작하면 연고를 함부로 바르지 말고 의사와 상의합니다.
- 증상이 심할 때는 찬물에 적신 수건을 비닐에 싸서 대어 가라앉힌 뒤 진료를 받습니다.
- 원인 물질에 계속 닿으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건조해지며 색이 변하는 만성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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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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